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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외국인 근로자 관련 불법 단속의지 강한 정부
캐나다 이민부 소니아 레사지(Lesage) 대변인은 지난 5일자 "임시 근로자 처우문제 또 다시 논쟁거리로" 보도와 관련해, 본보 기사를 읽어봤다며 9일 이메일을 통해 정부 입장을 알려왔다.
레사지 대변인은 "캐나다 정부는 외국인 임시근로자(TFWs)에 대한 착취와 혹사에 대해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국적 또는 직업을 불문하고 캐나다 고용주가 근로자를 착취하거나 혹사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캐나다 정부는 최근 외국인 임시근로자 제도가 정부 의도대로 이용되는지 고용주를 감독·평가하는 능력을 강화했다"며 "임시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보호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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