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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저임금 인상하라"... 찬반 논란

몽고메리 카운티를 시작으로 워싱턴 일원에서 최저임금을 올리는 법안이 잇따라 통과됨에 따라 이를 두고 기업을 비롯한 찬반론자들의 논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메릴랜드 주의 몽고메리 카운티는 지난 6일 단계적으로 최저 임금을 인상해 2017년까지 시간당 11.50달러를 지급하는 최저임금인상법을 서명함과 동시에 발효되면서 워싱턴 일원의 최저임금 인상안에 본격적인 신호탄을 울렸다.

여기에 메릴랜드 프린스조지스 카운티에서도 최근 2017년까지 단계적으로 시간당 최저임금을 11.50달러로 인상하는 법안을 카운티 의회에서 통과시키면서 워싱턴 일원의 임금 인상 추진에 가세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 지역과 인접한 워싱턴 DC도 지난 4일 시의회가 시간당 최저임금 인상안에 대해 13명 의원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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