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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코리안가든 지원 방안 모색할 것”

조규형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이 시드니를 방문해 한인사회와 코리안가든 건립사업에 대한 현황 설명을 들었다. 그는 또 코리안가든 부지를 직접 답사하고 한국 정부의 지원에 긍정적인 관심을 표명했다.
 
조 이사장은 호주에 도착한 23일 멜번한인회관 개관식에 참석한데 이어 25일 시드니한인회관을 방문해 한인회의 송석준 회장, 김석민 사무총장, 강영구 운영위원 등과 면담하고 한인회와 유학생 및 워킹홀리데이 현황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송 회장과 김 사무총장은 호주 전체 한인이 약 14만명이고, 워홀러 3만 5000명과 유학생 2만명을 합쳐 약 5만 5000명의 한국 젊은이들이 호주에 체류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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