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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 주택경매 열풍 "100년 만의 호조건"

부동산 전문가들은 시드니의 봄철 주택매매 시즌을 두 번 다시 되풀이되지 않을 봄으로 부르고 있다.

부동산 열풍이 시드니를 덮치면서 주택경매 매물 등록수, 부동산 매매 규모, 하우스 가격, 그리고 지난 9일의 사상 최대 경매일 등 시드니의 호황기 기록들이 거의 모조리 깨졌기 때문이다.

호주 부동산 모니터스(APM)의 선임 이코노미스트 앤드류 윌슨 씨는 "주택경매 조건으로는 100년 만에 한 번 있을 법한 완벽한 폭풍이 몰아친 것으로 다시는 재연되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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