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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삶의 질, OECD 회원국 중 상위 수준

“고용, 건강, 교육, 안전성 등 수준 높아”

캐나다의 삶의 질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상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그룹에 포함된 국가는 캐나다를 비롯해 호주,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든, 스위스, 미국 등 7개국이다.

OECD는 36개 회원국을 대상으로 소득과 복지, 고용, 보건, 부동산, 교육, 업무 환경 등 11개 항목을 기준으로 ‘행복지수(Better Life Index)’를 평가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OECD는 국가별 순위를 발표하지 않는 대신 회원국의 삶의 질을 상위(20%)와 중간(60%), 하위(20%) 그룹으로 나눠 분류했다.

캐나다는 고용과 건강, 교육, 안전성(범죄율)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안전성에서는 캐나다가 10점 만점 중 9.7점을 받아 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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