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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유학비자 간소화 비학부 과정으로 확대 적용
연방 교육부, 이민국경부 “유학산업을 전성기 수준으로 회복시킬 것”
크리스토퍼 파인 연방 교육부 장관과 이민국경부 스콧 모리슨 장관이 학생비자 간소화를 통해 호주 유학시장을 재활성화하겠다고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했다.
보도자료는 전 정부인 노동당이 초래한 유학산업을 자유국민연립 새정부가 속히 바로잡고 유학산업을 호주의 중요한 수출 효자종목으로 회복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파인 장관과 모리슨 장관은 학생 비자 심사 절차 간소화 확대를 골자로 하는 새로운 비자심사제도(AFL)를 발표했다. 노동당 정부 시절 학부과정 이상에 지원하는 유학생들에게만 비자 심사 절차 간소화를 적용하던 것을 직업학교, 전문대(TAFE) 등 비학부 과정 지원자에게도 적용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