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호주] 9월 분기 인플레이션 "예상 밖의 급등"
단기간내 금리 추가인하 가능성 희박해져
호주달러화 강세..미화 97센트 넘었다가 반락
호주의 9월분기 인플레이션이 예상 밖으로 급등함으로써 호주달러화가 4개월 반 만의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단기간 내 금리 추가 인하 가능성이 사실상 사라졌다.
호주 달러화는 24일 미국 고용실적이 예상보다 약세를 보이면서 미연방준비제도의 양적완화 축소계획이 추가 지연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1달러당 미화 97.32센트로 0.5센트 이상 뛰었다.
이어 발표된 9월분기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치를 넘어서면서 호주화는 미화 97.47센트까지 오르며 지난 6월초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날 오후 들어 중국의 시중금리가 치솟고 일본 엔화가 지역시장에서 강세를 보이면서 호주화는 미화 96센트 대로 다시 반락했다.
9월 분기 소비자물가지수의 대폭 상승에도 불구하고 이코노미스트들은 국내수요의 지속적 약세, 실업률의 증가 예상, 임금상승 정체 속에 근원 인플레이션이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세히 보기 - http://www.hojuonlin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