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POST

[캐나다] 원화 강세, 밴쿠버 한인경제는?

“유학생 문의 느는 중, 부동산시장에도 관심”

원화 강세가 계속되고 있다. 한국 외환은행의 24일자(현지 시각) 마지막 환율 고시에 따르면, 미화 1달러 기준 원화는 1062원으로 당일 장중 한때 연중 최저점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원화의 강한 세력은 루니 앞에서도 유효하다. 같은 날 매매 기준 환율을 살펴보면, 원화는 캐나다 1달러당 1022원14전에 장을 마쳤다. 이는 지난 4월 대비 100원 가까이 하락한 것이다.

밴쿠버 한인사회로만 범위를 축소시켜 생각하면, 최근의 환율 움직임은 해당 경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게 중론이다. 특히 유학업계의 기대감이 커 보인다.

샐리 전 유학원협회 회장은 본보와의 전화 통화를 통해 “원화의 가치가 높아지면서 환율 메리트가 다시 부각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을 선택해 왔던 유학생들이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캐나다로 발길을 돌릴 것이라는 얘기다.

자세히 보기 - http://www.vanchosun.com/news/main/frame.php?main=1&boardId=17&bdId=48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