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POST

[미국] "이민개혁법안 빨리 통과시켜라" 공화당원들도 나섰다

29일 연방하원 방문해 강력 촉구 예정
기부자들은 "후원 끊겠다" 압박도 가해

연방하원 공화당이 포괄적 이민개혁법안 처리에 늑장을 부리는 가운데 공화당원들까지 연내 법안 처리를 요구하고 나섰다.

친공화당 시민단체들과 기업인.복음주의지도자 등 600여 명은 29일 워싱턴DC 연방의사당을 방문 하원 자체 법안을 통해서라도 올해 안에 이민개혁을 실현시킬 것을 촉구할 예정이라고 뉴욕타임스가 25일 보도했다. 참가자들은 모두 공화당원으로 40개 주의 80개 연방하원 선거구에 거주하고 있다.

특히 네바다주 연방하원의원 선거에 두 차례 공화당 후보로 출마했던 대니 타카니안 등 열혈 당원은 물론 자신을 티파티(강경 보수 공화당원 그룹) 멤버라고 밝힌 아이다호주의 농장주 테리 존스 오클라호마주에서 대규모 식당 체인점을 운영하는 로버트 로스 등 다양한 공화당원들이 함께한다고 뉴욕타임스는 전했다.

이 행사에 참석할 예정인 글렌 맥콜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공화당위원장은 "아무런 행동을 취하지 않는 것은 답이 될 수 없다"며 "공화당 자체 법안이라도 조속히 처리하라"고 강조했다.

자세히 보기 -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2078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