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캐나다] 주정부 이민 신청서 새롭게 바뀐다
학력, 경력 등 자세한 정보 요구
오는 11월 16일부터 BC주정부 이민(PNP-Skilled Worker) 신청서가 새롭게 바뀐다.
기존 양식의 신청서는 11월 15일까지만 접수 받는다.
지난 10일(목) 주 정부가 발표한 새로운 신청서 내용을 살펴보면 주정부 전문인력이민 심사를 강화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주요 변경사항은 다음과 같다.
신청자가 과거 혹은 현재에 이민 신청(주정부 이민 포함)을 했는지 상세하게 기록해야 한다.
또 주정부 신청서에 지난 10년 간의 경력을 기재하고, 각 회사에서의 직무와 근무 기간, 회사 연락처까지 기재하도록 했다.
필요하면 주정부에서 직접 확인 작업을 하겠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다.
여기에 고용주가 LMO를 신청했다가 거절당한 경력이 있는지, 있었다면 어떤 사유인지 설명해야 하며 고용주가 현지인을 찾기 위해
어떠한 구인 활동을 했는지도 기술해야 한다.
신청인의 학력 부분도 고등교육 이후 대학이나 대학원 등에서의 전공은 무엇이었는지 교육 과정을 상세하게 내용을 기록해야 한다.
또 언어 능력 부분도 신청자가 직접 자신의 영어 능력을 상, 중, 하로 구분해 표시해야 한다.
자세히 보기 - http://www.joongang.ca/bbs/board.php?bo_table=g100t200&wr_id=4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