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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달러 10% 고평가됐다”

월드이코노믹스, 대미환율 더 올라야 정상

캐나다 달러 가치가 미화 대비 10% 고평가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경제연구소인 월드이코노믹스는 10월 구매력 기준으로 세계가격지수(WPI)를 계산해, 미화 대비 각국 통화를 비교한 결과 캐나다화는 고평가된 반면, 인도 루피화는 45.5%, 중국 위안화는 12.9%, 멕시코 페소화는 23.4% 저평가됐다고 지적했다. 한국 원화는 5.2% 고평가됐다고 해당 보고서는 기술했다.

캐나다화가 10% 고평가됐다는 말은 그 만큼 대미환율이 오르거나, 캐나다화 가치가 내려야 정상이라는 의미다. 루니(캐나다화 1달러) 기준으로 보면 가치가 내려야 한다는 뜻이 된다. 10월 현재까지 대미환율은 1달러4센트인데, 이는 고평가된 것이고, 실제로는 1달러14센트가 돼야 정상가란 의미다. 루니 기준으로 보면 10월 평균 미화 96센트대인데, 정상가는 루니당 미화 87센트대가 맞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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