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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민개혁법 지연, 불체자추방 지속

이민개혁법 6월말 상원통과후 100일 넘겨
상원통과후 하루 1120명, 백일간 12만명 추방

이민개혁법안이 연방상원에서 통과된지 100일이 지났음에도 연방하원에서 다뤄지지 않으면서 서류미비자들이 하루 1120명씩 12만명이나 추방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민사회에는 내년 중간선거에서 유권자가 될 수 있는 아시아계와 히스패닉계 이민자 320만명이 미국시민권을 취득해 공화당 하원을 압박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2013년이 이민개혁의 원년이 될것이라는 기대가 아직 남아있으나 미국내 서류미비자들의 불안과 전체 이민자들의 분노는 여전히 가셔지지 않고 있다.

포괄이민개혁법안이 연방상원에서 압도적 지지로 통과되고서도 연방하원에서 다뤄지지 않고 있고 그 와중에서 서류미비자 추방은 멈추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예전과는 다소 달리 불체 청소년 추방유예정책이 시행되고 있어 이른바 드리머들과 단순 이민법 위반자들에 대한 추방은 줄어들고 형사범죄자 추방의 비율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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