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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9월 실업률, 예상 깨고 5.6%로 하락

풀타임 5000명 파트타임 4100명 고용 증가

9월 실업률이 예상을 깨고 5.6%로 하락함으로써 오는 11월의 중앙은행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더욱 줄어들었다.

10일 호주통계청에 따르면 9월 한달 동안 풀타임직 5000명과 파트타임직 4100명 등 총 9100명의 고용이 증가하면서 실업률이 4년만에 최고치인 8월의 5.8%에서 5.6%로 떨어졌다.

노동력참여율은 8월의 65%에서 64.9%로 하락했으며 월간 총근로시간도 16억 시간으로 감소했다. 이같은 소식에 호주달러화는 큰 폭으로 요동을 치다가 1달러당 미화 94.62센트로 자리를 잡았다.

크레딧 스위스 은행 자료에 따르면 금융시장은 중앙은행의 11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9일의 18%에서 11%로 낮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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