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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호주 기준금리 11월 추가 인하설

호주달러화 반등으로 금리인하 가능성 높여 

호주 달러화 가치가 지난주 1일 상승폭으로는 2년 만에 최대 수준을 기록한 후 연내 추가 금리인하설이
다시 탄력을 받고 있다.

공식 기준금리가 53년 만에 최저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중앙은행은 호주달러화 상승이 비광업 부문에 움트는 회복의 새싹을 짓누를 기세를 보일 경우 11월초 멜번컵 데이에 2.25%로의 금리인하 압박이 가중될 전망이다.

이코노미스트들은 10월 금리인하를 너무 이른 것으로 배제해 왔으나 지난주초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경기부양조치를 종전대로 유지키로 결정한 후 11월 금리인하는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미국 조치는 시장의 위험성향을 끌어올리면서 호주달러화가 19일밤 1달러당 미화 거의 2센트가 오른 95.29센트까지 급등, 6월 이후 최고 시세를 기록했다가 지금은 94센트선을 오르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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