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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소비자 물가 상승률 1.1%, 오름세 둔화
“BC주 물가는 오히려 0.1% 하락”
물가 오름세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8월 전국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연간 1.1%로, 전달의 1.3%에 비해 낮아졌다.
캐나다 통계청은 “전월 대비 렌트나 천연가스 비용은 늘어난 반면, 주택담보대출(모기지) 이자 부담은 3.6% 줄었다”고 밝혔다.
BC주만 놓고 보면 물가는 0.1% 오히려 하락했다. 물가가 뒷걸음질친 지역은 전국에서 BC주가 유일하다. 반대로 물가 오름세가 가장 두드러진 지역은 매니토바주다. 이곳 물가 상승률은 2.7%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