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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교외(suburban) 주거, 대세인 캐나다

캐나다인들의 주거형태에 대한 흥미있는 조사결과가 발표되었다.

넓은 땅에 비해 인구가 동부와 서부등 대도시에 몰려 사는 형태인 캐나다는 지난 2006년부터 2011년사이에 이민 인구 유입으로 인해 대규모 콘도가 건설되었다.

그러나 전체 인구의 거주형태를 비교해보면 캐나다는 전형적인 교외 지역 사회(Suburban Nation)로 판명되었다. 많은 캐나다인들은 도시 외곽지역에 거주하면서 차로 이동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고 있었다. 특히 밴쿠버와 토론토 등 대표적인 대도시에 건설되는 많은 콘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이 지역 캐나다인들은 5배 정도 더 많이 싱글 하우스와 타운 하우스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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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대학교 데이비 고돈(David Gordon) 교수는 “우리는 다운타운을 비롯한 도시 거주에 대해 지나친 평가를 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거주형태를 보면 도시보다는 외곽 거주가 더 많다”며 “전체 캐나다 인구의 2/3은 도시를 벗어난 외곽 지역에 살고 있다. 캐나다는 도시 국가가 아닌 전형적인 교외 중심 국가형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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