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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무보험자 대상 한국어로 가입 도와드려요”
의무 건강보험 내달부터 등록 앞두고‘커버드 캘리포니아’안내센터 타운에 오픈
7일엔 민족학교서 플랜·보험료 등 설명회
‘건강보험개혁법’(ACA·일명 오바마케어) 시행에 따른 가입자 등록 및 접수가 시작되는 10월 1일을 앞두고 커버드 캘리포니아 한국어 서비스 안내센터가 한인타운에 개설됐다.
한인 무보험자들에게 주 정부 의료보험 가입을 안내하게 될 한국어 서비스센터가 5일 한인타운 연장자센터에 마련돼 서비스가 시작했다.
커버드 캘리포니아의 한국어 서비스 센터가 개설된 한인타운 연장자센터 측은 오바마케어 가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무보험자들은 센터에서 공인 상담사들로부터 상세한 안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한인 무보험자들이 센터를 방문하면 보험을 선택하고 가입하는 절차를 불편함 없이 한국어로 안내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무보험자인 개인이나 가정은 연방 빈곤선(FPL) 138~400%에 해당하는 소득(개인 연 소득은 4만6,000달러 이하, 4인 가족 기준 연 소득이 9만4,000달러 이하)인 경우 커버드 캘리포니아의 무보험자 건강보험 상품을 가입할 수 있다.
직장 보험자를 제외하고 사설 보험에 가입한 개인이나 가정도 FPL 자격 기준에 해당할 경우 상품거래소에서 정부 보조가 포함된 보험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가입 희망자는 커버드 캘리포니아 웹사이트(www.coveredca.com)에서 ‘SHOP AND POMPARE’ 창을 클릭해 등급별 혜택과 각 지역별 월 보험료를 산출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