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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젊은층 구직자 5% 증가, 급여 보조제 확대 절실

7월 한 달 새 젊은 구직자가 5% 늘어남에 따라 급여 보조(wage subsidies) 프로그램을 확대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최근 노동시장보고서에 따르면 7월 총 구직자는 82만 333명으로 나타났다. 이 중 젊은층 구직자는 6월 11만 830명에서 7월 11만 6328명으로 증가했다.
 
전국복지권리네트워크(NWRN)의 마리 오할로란 회장은 이 보고서의 결과는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복지 혜택에 의존하고 있는 호주의 젊은 구직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방증이라고 주장했다.

노동당의 취업이주보조제(Move 2 Work Scheme)도 취업을 위해 지방으로 이주하는 구직자에게 최대 6500달러의 이주 비용을 지급함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이다.

오할로란 회장은 젊은층 실업률 개선을 위해서는 징벌적 성격을 띤 채찍보다는 보조금 지급과 같은 당근이 더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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