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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에서 급여봉투 가장 두툼한 지역은?
“전국 평균 주급 919달러, BC주는 상승률 둔화”
캐나다 근로자의 6월 주당 평균 급여가 919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달보다 0.2% 오른 것으로, 연간 상승률은 2.6%다.
지역별로 임금 오름세가 가장 두드러진 곳은 새스캐처완주로 나타났다. 이곳 평균 주급은 한해 전보다 4.2% 인상된 953달러다. 액수만 놓고 보면 앨버타주 근로자의 급여봉투가 가장 두텁다. 앨버타주 평균 주급은 1110달러, 상승률은 3.9%다.
이와는 달리 BC주의 급여수준은 전국 평균에도 미치지 못했다. BC주 6월 평균 주급은 877달러로 전월 대비 오히려 0.5% 낮아졌다. 연 상승율 역시 1.3%에 불과한 모습이다.
전국적으로 평균임금이 가장 높은 업종은 여전히 광업 및 가스추출업이었다. 이 업종의 평균 주급은 1905달러로, 2000달러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