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미국] “취업 안 되니…” 유학생들‘답답한 귀국’줄이어
취업비자 조기 소진에 체류신분 문제로 채용 꺼려
OPT로 내년 기대·구인난 겪는 타주 공략도 방법
취업난으로 직장을 구하지 못해 한국으로 발길을 돌리는 유학생들이 크게 늘고있다.
특히, 올해 신청자가 대거 몰려 쿼타가 조기에 소진된 취업비자(H-1B)난으로 취업을 하지 못한 한국 유학생들이 대거 한국으로 돌아가고 있다.
한인 유학생 안모씨는 “미주 진출 한국기업의 면접에 참여했지만 체류신분 문제로 채용이 힘들다는 통보를 받고 좌절했다”며 “유학생이 많은 한국에서도 취업이 쉽지 않은 상황인데 미국에서도 취업이 힘든 형편이어서 걱정이 태산”이라고 하소연했다.
미 명문대학을 졸업하고도 취업난으로 귀국길에 오르는 유학생들은 취업비자를 받지 못한 경우가 적지 않았고, 아예 직장을 구하지 못해 발길을 돌리는 유학생들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