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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바마케어’ 스몰비즈니스에 도움

연방정부가 소위 오바마 헬스케어 법안 시행을 앞두고 스몰비즈니스를 상대로 각종 혜택을 마련하고 있다. 오는 10월부터 시작되는 보험가입 등록에 앞서 본격적인 홍보전에 돌입한 것이다.
정부는 오바마 케어가 실시되면 보험업계에서 전에는 보기 힘들 정도의 강력한 투명성이 보장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따라서 스몰비즈니스 업주가 부담해야 할 보험료가 크게 낮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종업원의 건강보험 구입 과정이 대폭 간소화된다는 점 역시 스몰비즈니스 업체에게는 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기존의 보험을 교체하거나 신규 가입할 때 인터넷을 통해 모든 과정을 간단하게 마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하고 있다.

당국의 자료에 따르면 스몰비즈니스 업체에게 주어지는 세금 혜택도 큰 편이다. 스몰비즈니스 업주는 내년에 지불하는 건강보험 비용 가운데 35%를 세금에서 탕감받는다. 또 감세 비율은 다음해에는 50%로 대폭 상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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