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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 전국위 시민권 불허안 채택

서류미비자 2년짜리 워크퍼밋 제공
미 시민권 신청, 가족이민초청은 불허

 
공화당 전국위원회가 올해안 이민개혁 승인을 촉구하면서도 서류미비자 미국시민권 불허를 채택 해 논란과 난항을 예고하고 있다.
 
다만 공화당 하원지도부가 국경안전조치를 먼저 완비하면 미국 시민권도 허용하는 방안을 강조하고 있어 타협의 여지가 아직은 더 남아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공화당의 중앙당격인 전국위원회(RNC)가 사실상의 당론으로 서류미비자들에게 워크퍼밋카드만 제공하고 미국시민권과 가족 영주권 초청은 불허하는 이민개혁안을 선택해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다.
 
공화당 전국위원회는 하계 정례 회의를 마치면서 채택한 결의안을 통해 고장난 이민제도를 고치 려는 이민개혁을 올해안에 성사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공화당 전국위원회는 그러나 이민개혁의 최대 쟁점인 서류미비자 구제방식과 관련해 논란을 부 채질하는 방안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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