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POST

[미국] ‘취업이민’ 1년6개월 풀려

9월 영주권 문호

지난달 가족이민 일부 부문의 영주권 문호가 전면 오픈된 데 이어 이번에는 한인 신청자가 많은 취업이민 3순위 영주권 문호 우선일자가 무려 1년6개월이나 급격히 풀려 취업이민을 기다리는 한인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연방 국무부는 13일 취업이민 3순위 학사학위ㆍ숙련공 부문과 학위 불문 비숙련공 부문의 우선일자가 모두 1년6개월씩 진전됐다고 밝혔다.
 
이 날 발표된 국무부의 9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3순위는 학사학위와 학위 불문 부문 둘 다 우선일자가 전달의 2009년 1월1일에서 2010년 7월1일로 각각 풀렸다.
 
이에 따라 지난 2009년과 2010년 상반기까지 1년반 기간 내 취업이민을 위한 신청서를 접수하고 기다리던 대기자들이 9월부터 한꺼번에 영주권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게 된다.
 
취업이민 3순위는 올 들어 4월부터 상당한 진전 양상을 보였다가 지난달 일시 주춤한 뒤 새 회계연도 시작을 앞둔 9월을 기준으로 다시 급진전된 것이다. 취업이민 3순위 문호의 우선일자가 1년 이상 급격히 풀리는 것은 드문 일이다. 이에 대해 연방 국무부는 취업이민 영주권 신청자들의 수가 쿼타에 미치지 않아 문호가 빠르게 진전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세히 보기 - http://www.koreatimes.com/article/809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