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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호주 워홀러-교민업주, 법정 최저임금 둘러싸고 갈등
호주 교민업주와 한국 워킹홀리데이 참가자(이하 호주 워홀러) 간 임금착취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24일 호주 교민사회와 워홀러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상당수 호주 워홀러들이 교민업주들에게서 법정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 하는 돈을 받아 불만이 나오고 있다.
호주 법정 최저임금은 시간당 16.37호주달러(약 1만7천 원)이다. 그러나 호주 중소규모 교민업주들은 대부분 호주 워홀러들에 11~12호주달러의 시급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호주 워홀러들은 엄연한 불법이라며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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