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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기준금리 인하 불구 호주달러 회복
호주중앙은행이 6일 월례이사회에서 광산붐 이후의 경제 둔화를 진작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2.5%로 전격 인하했다.
중앙은행의 0.25%포인트 금리인하는 연방총선 기간 중 첫 기준금리 인하였다. 여야 정치권은 이의 해석을 두고 치열한 공방을 전개했다.
시중은행들이 기준금리 인하폭을 전면 반영함으로써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국제금융위기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기준금리 인하가 막바지에 왔다는 금융시장의 판단에 힘입어 호주달러 환율은 상승했다. 호주달러 가치는 7일 미화 89.9달러로 증가했으며 8일 오후 현재 미화 90.78달러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