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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가 호주보다 50배 높은 관세는?

주요 식품 수출국 중 이례적으로 수입 장벽도 높아

캐나다의 통상이 더욱 활발해지려면 높은 관세로 장벽을 치고 있는 식품 산업의 문턱을 낮춰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제연구소 캐나다컨퍼런스보드가 최근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캐나다는 선진국 중 식품을 수입할 때 관세가 가장 높은 국가 중 하나로 꼽혔다.

보고서는 식품 수출뿐 아니라 국내에서 생산할 때 비용이 많이 들어 경쟁력이 없는 식품을 수입하는 것도 경제에 도움이 된다며 캐나다가 불필요한 부문에도 비용을 높여 효율이 떨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캐나다는 식품 수출이 상당 부분을 차지함에도 수입 장벽 역시 높다. 육류는 30.5%로 호주(0.4%), 뉴질랜드(1.5%)와 차이가 심하고 낙농유제품 역시 관세가 약 250%로 5%(호주), 1.4%(뉴질랜드)인 경쟁국과 비교 자체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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