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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하원 ‘국경완비후 영주권,시민권’ 연계

폴 라이언 하원예산위원장 등 지도부 제시
올하반기 상원이민개혁파들과 대타협 하나

공화당 하원지도부가 국경안전조치가 완비되어야 서류미비자 전체에게 영주권과 미국시민권까지 허용하는 트리거(연계) 방안을 추진할것으로 예고해 상원안과의 타협점을 찾을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공화당 하원 지도부가 가장 많이 거론하고 있는 방안은 폴 라이언 하원예산위원장, 밥 굳래트 하원법사 위원장, 케빈 맥카씨 하원 원내총무등이 제시하고 있는 복안이어서 당론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 방안은 1100만 서류미비자들 가운데 등록하고 신원조회를 통과하는 사람들에게 임시비자를 먼저 제공해 합법신분을 부여하는 것으로 이민개혁을 시작하게 된다.

그러나 국경안전강화,불법이민및 불법고용차단 조치들을 완비한 다음 전면 가동되고 있음을 국토안보부와 의회감사기구에서 입증해야 영주권신청이 가능하도록 Trigger(방아쇠) 처럼 확실히 연계한다는 방안이다.

공화당 부통령후보를 지냈고 현재 막후에서 이민개혁을 이끌고 있는 폴 라이언 하원예산위원장은 6일 FOX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느슨하게 돼있는 상원 승인 이민개혁법안과는 달리 불법이민 차단과 서류미비자의 영주권및 시민권 신청을 연계하는 트리거 방안을 채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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