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POST

[미국] 죽어가던 '이민법 개정안' 회생 조짐

공화당이 장악한 연방 하원에서 시들어가던 개정 이민법안이 회생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연방상원을 통과한 포괄적 이민법 개혁안은 불법체류자에게 시민권을 부여하는 내용에 반발한 공화당 의원들의 반발로 심의 과정에 상정조차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최근 들어 존 베이너 하원의장과 폴 라이언 의원을 비롯한 공화당 지도부 내에서 변화의 기류가 흐르고 있다. 5주간 여름 휴가에 들어가는 하원은 오는 9월9일 다시 개원할 예정인데 그 사이에 이민법 개정안을 논의하기 위한 타운홀 미팅을 열고 선거구 유권자들의 여론을 저울질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관련해 워싱턴포스트(WP)는1일 “이민법 개정안이 빠르면 10월 중에 표결에 부처진 뒤 12월이나 내년 초 쯤에는 상하원 합동위원회에 넘겨질 수도 있게 됐다”고 분석했다.

자세히 보기 - http://chosunilbousa.com/ninfo.cfm?id=26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