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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초등학교 입학 위해 밤샘 대기’ 줄어들까
밴쿠버 다운타운에 2015년 새 학교 신설
초등학교가 두 곳 밖에 없어 자녀 교육에 어려움을 겪던 밴쿠버 다운타운 지역 학부모의 어려움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밴쿠버교육청은 엑스포 블러바드(Expo Blvd.) 55번지에 인터내셔널 빌리지 초등학교(International Village Elementary School)를 개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차장 부지에 세워질 새 초등학교는 로저스 아레나 대각선 인터내셔널 빌리지에 있으며 2014년 2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2015년 가을 학기부터 학생을 받는다.
그동안 다운타운에는 고층 콘도 건축 붐으로 주민이 크게 늘었지만 예일타운 엘지로이(Elsie Roy) 초등학교와 웨스트엔드 로드 로버츠(Lord Roberts) 초등학교만 있어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부모는 이들 학교에 입학시키기 위해 신입생 모집일 전날 밤부터 학교 입구에서 줄을 서는 등 곤란을 겪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