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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457비자 악용사례 구인광고 '주목'
페인트 기술자 3명 스폰서 조건으로 투자 요구
호주 인터넷 사이트 검트리에 457비자(임시고용) 시스템을 악용하는 내용의 구인광고가 실려 당국의 주목을 받고 있다.
24일 디 에이지에 따르면 페인트 기술자를 구하는 문제의 온라인 광고는 457비자로 취업할 수 있는 3명의 일자리가 있다면서 그러나 일자리를 얻기 위해서는 회사에 투자해야 한다는 조건을 달았다.
이 광고는 "당장 일할 수 있는 3자리가 있다. 회사는 스폰서를 설 준비가 돼 있으며 상당한 매출을 올리고 있다. 그래서 지원자들의 투자가 요구된다"며 "회사의 주식도 주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문제의 고용주와 접촉하려는 언론사의 시도는 실패로 돌아갔으나 이 광고는 457비자제도가 악용되고 있다는 주장과 관련된 최신 사례로 주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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