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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에서 사업, 무엇이 어려운가 설문하니
“관청의 느린 일처리, 혁신성 부족이 어렵다”
캐나다에서 사업하기 어려운 이유가 있다면 관료주의(bureaucracy)와 혁신성 부족(lack of innovation)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월드이코노믹포럼이 캐나다 회사 경영진 2012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다.
민간경제연구소인 컨퍼런스보드오브캐나다의 더글러스 와트(Watt) 조직효율 및 학습연구 담당 연구책임자는 10일 "캐나다는 일반적으로 사업하기 좋은 곳이기는 하지만 부족한 혁신능력이 회사의 경쟁력을 깎아내리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와트 연구책임자는 캐나다 국내 회사들은 좀 더 장벽 없이 혁신을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해야 시장에서도 혁신을 가져올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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