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캐나다] 여름 성수기, 밴쿠버국제공항 파업 예고
“항공기 연료 주입 담당 지상직 7월 28일 집단행동 나설 것”
밴쿠버국제공항에 비상이 걸렸다. 항공기 연료 주입 담당 직원 70명이 파업을 예고했기 때문이다. 캐나다공무원연대(PSAC)가 밝힌 파업 예정일은 7월 28일이다.
노조측은 “이번 파업으로 인해 올 여름 밴쿠버를 오가는 항공기들은 운항에 큰 불편을 겪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앞서 노조는 사용자인 글로브그라운드서비스(GlobeGround Fuel Services)와 단체협약 갱신을 위한 협상에 나섰지만, 양측의 의견차는 좁혀지지 않았다.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