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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 시 집값 하락세
전문가 "모기지 규제 강화와 총선 영향 작용한 듯"
캐나다 최고의 주택 가격을 보이던 밴쿠버의 집값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캐나다 전역의 집값이 오르고 있는 가운데 나타난 현상이라 더욱 두드러진다.
지난 한 해, 밴쿠버 시 모든 종류의 집값이 하락했다. 가장 많은 형태인 2층 주택의 경우, 평균 가격이 지난 해보다 2.3% 하락한 1,151,250 달러를 기록했다.
주거용 콘도의 경우, 지난 해보다 3.3% 하락한 490,475 달러의 평균가를 기록했다. 단층 방갈로 역시 3.2% 하락한 1,052,500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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