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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동허가 깐깐 거부율 껑충
2분기 40%… 영주권 대기자 발동동
노동허가(PERM) 신청이 거부되거나 기각되는 사례가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노동허가를 받지 못해 영주권을 신청하지 못하는 취업이민 대기자들이 크게 늘고 있다.
연방 노동부 산하 외국인 노동허가심사국(OFLC)이 최근 공개한 2013년 1분기 노동허가신청서 처리 자료에 따르면, 2013년 2사분기(2013년 4월∼6월)에 심사를 마친 노동허가 신청서의 약 40%가 거부 또는 기각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이민을 위해 노동허가 신청한 이민 대기자 10명 중 4명꼴로 노동허가를 받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
이 기간 심사가 완료된 노동허가 신청서 8,164건 중 거부(Denial) 판정은 1,709건에 달했고, 기각(Withdrawn)된 노동허가도 611건으로 집계돼 기각 또는 거부된 신청서 비율은 39.6%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