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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독립기념일 한인들의 현주소

한류열풍 타고 이미지, 위상 높아져
한해 영주권 2만명, 시민권 1만 3천명 취득 주춤

 
7월 4일, 237주년 독립기념일을 맞은 2013년 현재 미국내 한인들의 이미지와 위상, 파워가 한류열풍을 타고 크게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근년들어 미국영주권과 시민권을 취득하는 한인들이 줄어드는 등 신장세는 다소 주춤하고  있다.

◆한국인 미국이민 다소 주춤=다만 한국인들의 미국이민은 한해에 2만명대를 유지하고 있으나 근년들어 다소 주춤해 졌다.

국토안보부 이민연감에 따르면 2012년에 영주권을 취득한 한인들은 2만 846명으로 전년도 2만 2824명에 비해 1978명, 즉8.7% 감소했다.
 
가족초청이민이 절반으로 급감한 반면 미국시민권자 직계와 취업이민은 소폭 줄었다.

한인들의 영주권 취득은 전체 추세와는 달리 취업이민이 1만 2000명으로 가족이민 8785명보다 3200명이상 많은 특성을 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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