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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곤스키 교육안 시행 1년 연기하나
사립학교 학부모들 내년 수업료 불확실성에 우려, 주정부 협상 시한도 연기
케빈 러드 연방총리가 전임자가 추진했던 주요 정책안에 대한 재검토를 본격화 하고 있다.
먼저 곤스키 교육 개혁안의 일정과 내용이 바뀔 예정이다. 토니 애봇 자유국민연립 대표 집권시 개정을 막기 위해 곤스키 개혁안을 입법화한 것이 러드 총리의 법안 개정에도 장애물로 작용하지만, 모든 학교에 불확실성을 제거하는 한가지 선택안은 교육 개혁안 시행을 2015년 1월까지 1년 연기하는 것이다.
러드 총리는 곤스키 교육 개혁안을 원칙적으로 지지하지만 이 개혁안이 원만하게 도입되길 원하고 있다.
러드 총리와 빌 쇼튼 초중등교육부 장관은 가톨릭학교 이사진들과의 회동 후 교육 개혁안 규정에 대한 비공립학교와의 협상을 1개월 연장했다. 러드 총리와 쇼튼 장관은 부실한 정책 이행안으로 인해 가톨릭학교와 사립학교들이 줄리아 길라드 전 총리와 피터 가렛 전 초중등교육부 장관이 지난달 통과시킨 교육 개혁안에 미온적이라는 소식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