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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NDIS 7월부터 시범 실시

1차 NSW 빅토리아 남호주 타즈마니아 4개주 런칭
2019년 전면 시행 장애인 50만명 혜택 예상

 
전국장애인보험제도(national disability insurance scheme)가 7월1일 새 회계년도부터 공식 출범했다. 이 제도는 신설 호주장애복지기관(DisabilityCare Australia)이 담당한다. 케빈 러드 총리는 1일 뉴캐슬에서 NSW의 NDIS 시범 시행을 런칭했다.

중증 장애인들에게 자립심을 주며 장애복지에 대해 스스로 선택권을 부여하는 것이 목적인 이 제도는 7월 1일부터 NSW, 빅토리아, 남호주, 타즈마니아에서 시범 실시된다. 시범 운영에서 약 2만6천여 명이 혜택을 받게 될 전망이다. 완전 실시되는 2019년에는 최종적으로 약 50만명이 혜택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뉴캐슬에서 열린 공식 런칭 기념식에서 러드 총리는 “호주는 차가운 머리(냉철한 사고력)와 열린 마음을 갖고 있는 나라다. 경제 성장을 유지하는 동시에 모든 호주인들에게 열린 마음을 갖고 있다는 점도 분명히 해야 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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