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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취업이민 노동허가 늘었다
2013회계연도 1~3분기 한인 1,112명, 국가별 4위
2013 회계연도 들어 취업이민 영주권 취득을 위한 노동허가(L/C) 승인을 받은 한인 비율이 전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노동부가 27일 공개한 2013 회계연도 노동허가 신청 처리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6월15일까지 첫 3분기 동안 취업이민을 위해 노동허가를 받은 한인은 1,112명으로 집계돼 전체의 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4분기 통계가 포함되지 않은 것이나 4%의 비중을 차지했던 2012회계연도에 비하면 한인 비율이 1% 포인트 높아진 것이다. 2012회계연도 1년간 취업이민 노동허가를 받은 한인은 2,500명이었다.
취업이민 노동허가를 받은 한인 비율은 높아졌으나 출신국가별 순위는 인도, 중국, 캐나다에 이어 4번째로 나타나 전년과 다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