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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호주 통화 약세, 경제에는 유리”

전문가들 “균형 발전 도움”
비광물산업 성장 가능하고 외국인 투자처로도 각광

최근 호주달러가 미국달러 대비 33개월래 약세를 기록했으나 호주 경제엔 호재로 작용할 것이란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이 같은 전망은 앞서 같은 이유로 골드만삭스 및 뱅크오브아메리카(BoA)메릴린치가 호주의 침체 가능성을 각각 20%, 25%로 점친 것과 상반돼 관심이 집중된다.

AMP캐피털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이자 투자전략가인 셰인 올리버는 "미달러 대비 호주달러가 지금보다 13%(80센트)가량 더 떨어진다고 해도 이 같은 상황(호주달러 약세)이 호주 경제에 유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이 같은 호주달러 약세는 최근 미국에서 양적완화(QE)가 축소 시사 발언이 이어진 뒤 두드러진 것으로 그간 호주달러 강세는 지난 2009년부터 미국에서 QE가 진행된 결과에 따른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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