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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NSW 가스료 평균 8.5% 인상
NSW 가스료가 오는 7월 1일부터 평균 8.5% 급등할 예정이다. 지난 17일 NSW독립가격규제원(IPART)은 이같은 가스료 인상안을 승인했다. 에너지사 중 가장 높은 인상률을 보인 곳은 AGL로무려 9.2% 올릴 예정이다. 이로 인해 AGL의 가스를 사용하는 일반 가정과 소규모 자영업자는 각각 연간 76달러, 56달러를 더 지불해야 할 것으로 추산된다.
또 다른 에너지사인 오리진 에너지는 와가와가지역에서 5.8%, 기타 NSW 남부지역에서 5.2% 인상한다. 시드니 중심부와 헌터 밸리 지역의 가스 공급을 담당하는 에너지 오스트레일리아는 3.2%로 인상 폭이 가장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