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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민자들, 부동산 시장 회복에 ‘한몫’

이민자가 부동산시장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민사회가 정착된 지역일수록 주택가격이 상승하면서 이민자 인구 비중과 주택가격이 정비례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듀크대학교의 제이콥 빅더 경제학 박사가 최근 조사에 의하면 이민자 1인이 자신이 거주하는 카운티의 주택 가격을 평균 11.5센트씩 상승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4000만 명 정도의 이민자가 거주하고 있고 약 80만 채의 주택을 소유하고 있어 결국 3조7000억달러에 해당하는 가치를 부동산 시장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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