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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의료 건설 엔지니어링 관련 강세

이민부 새 부족숙련직 ‘SOL’ 발표
지난해 457비자 신청 20% 급증

지난해 외국인 기술인력을 457비자로 호주에 초청하려는 신청건수가 20% 이상 급증했다. 작년 7월부터 올해 4월말까지 457비자 신청은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했다. 같은 기간 중 457비자 소지자를 기준으로 할 경우 20.4% 증가했다. 

오코너 장관은 7월 1일 새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는 변경된 기술직업리스트(SOL: Skilled Occupation List, 일명 부족숙련직)를 발표했다. SOL은 개별 또는 가족스폰서 기술이민에 적용된다.

변경된 리스트에는 건설, 엔지니어링, 의료복지, 치과, 회계, 법률, IT 통신, 전자 분야 직업이 다수 포함됐다. 특히 간호 분야에서는 12개 직업이 포함됐다.

반면, 병원 제약사(Hospital Pharmacist), 판매 약사(Retail Pharmacist), 항공관리엔지니어링(aircraft maintenance engineering)에서 모두 5개 직업이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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