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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美, 이민법 `개혁안` 대립 속…캐나다·호주 비자문턱 낮춰
전문 기술인력 비자문제를 놓고 미국 의회에서 여야간 대립이 지속되자 미국 인접 국가는 물론 호주까지 해외 전문 인력 유치에 공을 들이고 있다.
우선 캐나다는 전문인력들에게 단순한 취업비자만 내주는 것이 아니라 영주권에다 세제 혜택, 광범위한 의료보장 혜택 등 미국에서는 생각할 수도 없는 지원책을 내놓고 있다.
특히 제이슨 케니 캐나다 이민부 장관은 지난달 중순 나흘간의 일정으로 전문인력 유치 홍보차 미국 실리콘밸리를 찾았다. 당시 케니 장관은 정보기술(IT) 기업 임원와 연쇄적으로 만난데 이어 스탠퍼드대 학생들을 상대로 취업 강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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