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캐나다] “밴쿠버, 단층 주택 소유 가장 어려운 도시”
단층 주택 보유 비용 지수 1위…2위 토론토와 30% 격차
밴쿠버가 다시 한번 캐나다에서 단층 주택(Bungalow) 보유하기 가장 어려운 도시라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로열은행(RBC)가 23일 발표한 올 1분기 ‘주택 보유 비용 지수’(Housing Affordability Index) 보고서에 따르면 밴쿠버가 캐나다에서 단층 주택 장만이 가장 어렵다. 밴쿠버 다음으로 어려운 도시는 토론토다.
주택 보유 비용 지수는 가계 세전 소득 대비 주택 유지비용을 나타내는 지표다. 소득의 절반이 주택 유지에 쓰여질 경우 주택보유비용지수는 50%가 된다.
이 보고서 따르면 밴쿠버 시내 단층 주택의 평균 가격은 78만6,300달러며 이를 유지하기 위한 연간 적정 소득은 14만7,300달러다. 이에 따른 주택 보유 비용 지수는 82.3%로 지난 분기 조사 때보다 0.1% 올랐다. 2위 토론토와의 격차는 뚜렷하다. 토론토의 경우, 단층 주택의 주택보유비용지수는53.8% 수준이다. 밴쿠버와 30% 가까이 차이가 나는 셈이다.
자세히 보기 - http://www.ikoreatimes.com/Article/ViewArticle.aspx?p=14&aid=21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