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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민자들 출입국 관리 쉬워질 듯...
민주당 및 공화당으로 구성된 초당적 합의에 따라 연방 상원에서 공항 지문법이 최근 통과됐다.
이 법안은 연방당국의 지휘 아래 만들어진 것으로 30개의 주요 공항을 통해 미국을 출입국하는 이민자들의 지문을 채취할 수 있는 일명 ‘생체추적 시스템’이다.
‘공항 지문법’이 통과됨에 따라, 국토 안보부(CBP)는 앞으로 2년 내에 미국 내에 있는 가장 큰 10개의 공항에 지문추적 시스템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 향후 5년 내에 약 30개 공항에 이 프로그램이 설치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당국은 이민자들의 출입국 시기에 대한 정확한 기록을 파악할 수 있음은 물론이고 이민자들의 출입국 관리가 좀 더 수월해 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