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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국인 78% 미국에 호감...급상승
미국에 대한 호감도가 급상승하고 있다. 한국인의 미국 호감도 어느 때보다 뜨거운 것으로 조사됐다.
박근혜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실시한 조사에서 이와 같은 결과가 나와 양국간 우호 증진 강화 움직임이 한층 힘을 얻게 됐다.
또 미국의 대표적인 여론조사 기관이 한국인을 상대로 조사를 진행해 조사 결과에 대한 신뢰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이에 따르면 박 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이 7일로 예정돼 있는 가운데 한국인 약 10명 가운데 8명은 미국에 호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기관인 퓨리서치센터가 6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의 78%는 ‘미국에 호감을 느끼고 있다’고 답했다. 한편 ‘비호감을 갖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전체의 20%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