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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광산업 일자리 찾아 삼만리
광산붐이 호주의 모든 주에 영향을 미쳤던 것으로 밝혀졌다.
2011년 호주연방인구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일자리를 찾아 100킬로미터 이상 임시로 이동하거나 직업 관련 장거리 여행을 했던 21만 3773명의 이동 사유를 조사한 결과, 이중 약 10만여 명이 광산업과 관련된 것으로 드러났다.
호주 내에서 직업 관련 장거리 여행을 하게 되는 목적지로는 여전히 시드니가 가장 인기가 있었으며(총 1만 9681명), 2위를 기록한 도시는 서호주의 광산도시 필바라인 것으로 나타났다(총 1만 8703명). 3위도 퀸슬랜드주의 또 다른 광산도시인 보웬 배이신이었다(총 1만 6554명).
여행 목적별로는 2위가 광산 도시를 찾아든 인구였으며, 총 5만 5962명으로 2006년과 비교해서 79%나 늘어났다. 1위는 시드니같은 주요 대도시에 사업관련해 찾아든 인구로 6만 4056명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