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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기능직 기술자 취업비자 발급 급증
호주건설노조, 457비자 발급 '일시 동결' 촉구
현 회계연도 4개월 동안 한국인 457비자 98% 증가
한인타일회사 한국근로자 적정임금 여부 논란도
호주에 유입되는 외국인 기능직 기술자의 수가 최근 급증하는 가운데 이민법과 노사관계법을 악용하는 고용주가 늘고 있다는 주장과 함께 노조가 임시 취업비자 동결을 촉구하고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일 호주언론에 따르면 건설과 광업 부문의 경기 부진에도 불구하고 작년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 동안 목공, 전기, 타일, 배관, 비계, 요리사 등 "기능직"에 대한 457비자 발급수가 4880명에 달해 2011년 같은 기간(3100명)에 비해 무려 57.2%나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