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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내년 시티 ‘성대한 설축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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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시가행진 한인 17개 그룹 500여명 참석 예상
내년 2월 16-17일 시드니 시티에서 열리는 민족설축제와 구정 시티 퍼레이드는(Twilight Parade) 한인커뮤니티에서 5백명 이상이 참가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시드니 한인축제 특별위원회 위원회 송석준 위원장(시드니한인상우회장 겸직)은 내년 퍼레이드(2월 17일)에는 총 3,500여명이 참가하는데 이 중 한인 커뮤니티에서 520여명이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 영동의 난계국악단(40여명), 전통 혼례, 고구려 무사, 검도, 태권도 한국 무용, 풍물패, 가면, 부채, 밴드, 취타대, K팝 댄스, 참알리미 등 17개 그룹에서 대거 참가할 계획이다. 중국은 35개 그룹(중국 본토 6개 그룹 포함)이, 시청의 호주 그룹, 베트남 1개 그룹 등이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링크 - http://www.koreatimes.com.au/detail.php?number=6744&thread=05r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