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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들 부시’ 입열다..“이민자는 경제 동력”
오랜 정치적 침묵을 깨고 조지 W. 부시(아들) 미국 전 대통령이 입을 열었다.
그는 4일(현지시간) 이민자들이 미국 노동 시장에서 필수적인 존재이며 미국이 이들을 환영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부시는 조지 W. 부시 대통령 센터 심포지엄에서 이민과 경제 성장에 대해 짧은 개막 연설을 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민자들은 새 기술과 새 아이디어를 갖고 온다. 미국은 이민자의 나라이고 이민자는 오늘날의 미국을 건설하는데 일조했다"며 "이민자들은 경제를 살리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우리의 영혼도 기운나게 한다"고 치켜세웠다.
그는 "이민자는 미국 노동 시장의 큰 구멍을 메워주고 더 나은 삶의 기회를 갖기 위해 열심히 일한다. 미국은 합법 사회인 동시에 환대하는 사회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